영어 공부 좀 한다는 사람들이 즐겨 듣던 굿모닝 팝스 라디오. 팝 음악도 듣고 영어 공부도 하고 좋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영어 회화 학원, 3개월 등록 후 몇 번이나 갔을까
대학교 때 영어 회화 학원 등록을 했다. 유명한 어학원 중 하나였고 야심 차게 영어 회화 과정 3개월을 등록했다. 그러고 나서 몇 번이나 갔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는 무는 호기심
학창 시절에 즐겨 봤던 ‘꼬리에 꼬리는 무는 영어’ 책을 검색해 보았다. 아직도 팔리고 있다. 아직도 이걸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릴 때 이 책을 보던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도 한다?
영어 일기 쓰기, 오늘은 일기를 쓰지 않고 놀기만 했다 참 재미있었다
영어 일기 쓰기는 영어 공부 비법에 자주 등장하는 인기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영어 일기를 썼던 시간들 동안 영어 실력도 늘었다. 다만 이 방법이 갖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팝 음악 듣기, 영어 공부 빙자 유희 활동은 유죄? 무죄?
중학생 시절부터 팝 음악이 삶에 나타났다. Max 앨범의 추억을 소환하는 옛날 옛적 이야기.
모든 답은 이미
영영사전 읽기, 콜린스 코빌드 정독 영어 공부의 유행을 따른 결과
콜린스 코빌드 영영사전 읽기가 열풍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영어에 열정이 넘치는 학생으로서 유행을 따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
굳이 원하지 않는다면
AFKN 라디오 들어본 사람, 옛날 사람의 실제 생활 영어 듣기
‘AFKN 라디오 들어본 사람’이라는 문장 안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실제 생활 영어를 접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었던 게 AFKN + 라디오의 조합이라면 이것 참 옛날 냄새가 킁킁.